[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해양경찰서가 1일 이달의 자랑스러운 평택해경人으로 대부파출소 소속 김성영 경위를 선정했다.
자랑스러운 평택해경人은 자신이 맡은 업무 분야에서 대국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사람에게 부여되는 상이다.

김 경위는 평택해양경찰서 기획 담당으로 근무하면서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업무가 어려워지자 평택해양경찰서 모바일 민원실과 비대면 견학 프로그램인 주니어 코스트가드를 기획해 대국민 서비스 향상에 기여했다.
김 경위는 "코로나19가 확산된 이후에 대면 업무가 제한되어 민원 처리와 해양경찰 견학 업무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적극 행정을 통해 국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즐겁게 업무를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경순 서장은 "앞으로도 적극 행정과 정부 혁신에 앞장서는 직원들을 격려해 더 나은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경위가 기획한 '주니어 코스트가드'는 평택해경이 자체 제작한 해양경찰 진로 탐색 동영상을 통해 학생들이 비대면, 비접촉 방식으로해양경찰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25개 학교 약 3000여명의 학생에게 해양경찰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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