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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회복 D-1…모임 10~12명·식당 24시간 영업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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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소비쿠폰 발행에 '코세페' 등 유통가 프로모션도 활발
11월 22일부터 초중고교생 전면 등교...12~15세 접종 확대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내달 1일부터 새로운 신종 방역체계인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이 시행된다.

3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한 달 간 시행되는 '단계적 일상회복'에서는 유흥시설을 제외한 다중이용시설 영업제한이 해제되며 사적모임은 수도권 10명, 비수도권 12명으로 확대된다.

[표= 보건복지부]

◆ 식당·카페 24시 영업 가능...접종 여부 무관 수도권 10명 모임 가능

단계적 일상회복과 기존 방역체계 간 가장 큰 차이는 카페와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 운영 제한이 해제된다는 것이다. 다만 핼러윈 데이에 인파가 몰릴 것을 고려해 1일 0시부터가 아닌 오전 5시부터 새로운 방역지침이 적용된다.

기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서는 음식점과 카페는 매장이용 시간은 22시까지 가능했으며 그 이후에는 포장과 배달만 가능했다.

그러나 내달 1일부터는 식당과 카페 모두 시간제한 없이 영업이 가능하다. 자정까지만 가능했던 영화관람도 온종일 이용이 가능해지며 접종자끼리 이용 시 나란히 앉기도 가능해진다.

사적 모임 가능 인원도 확대된다. 기존에 수도권 8명, 비수도권 10명이었던 모임 제한은 개편 후 수도권 10명, 비수도권 12명으로 기준이 완화된다.

특히 기존에 백신 접종자를 포함해 수도권 8명, 비수도권 10명이었던 모임 가능 최대 인원이 개편 후에는 백신 접종과 상관없이 각각 10명, 12명으로 확대된다.

'백신 패스'도 도입된다.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헬스장의 경우 접종증명 및 음성확인 후 온종일 이용이 가능하다. 노래연습장과 목욕탕도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이들 시설에 출입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질병관리본부의 코로나19 백신 인증 애플리케이션인 COOV나 전자출입명부 증명서, 예방접종 증명서 중 하나를 해당 시설에 확인받아야 한다.

스포츠경기는 접종자 구분 없이 정원의 50% 관람이 가능해지며 접종완료자로만 구성 시 100% 관람 및 취식도 가능해진다.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2021.10.28 shj1004@newspim.com

◆ 정부, 소비쿠폰 재개에 산업계도 프로모션 활발

정부는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소비를 진작하기 위해 소비쿠폰도 전면 재개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근 개최된 제47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소비쿠폰 사용 전면 재개 방침을 밝혔다.

이에 숙박ㆍ체육ㆍ영화ㆍ외식 등 9개 쿠폰 모두 오프라인 사용이 가능해진다.

국내 여행 조기 예약 할인 상품을 선결제할 경우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숙박도 온라인 예약 금액이 7만원 초과 시 3만원 할인, 7만원 미만일 경우 2만원 할인된다.

외식업체에서 회당 2만 원 이상 3회 이용 시 4회차에 1만원을 환급해주며 마트에서 농수산물 구매 시에는 최대 1만원 한도 내에서 20%를 할인한다.

공연문화계에서도 '소소쿠폰'을 통해 영화관이나 공연 예매처에서 각각 6000원, 80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유통기업이 참여하는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도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다.

'코세페' 기간 동안 롯데백화점은 자동차 경품과 최대 36% 사은행사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현대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도 상품을 최대 60%~80% 할인해준다.

이커머스 역시 할인행사가 활발하다. 11번가는 '십일절' 행사를 통해 최대 90% 할인 및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과 옥션에서 최대 5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을 이틀 앞둔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거리에서 시민들이 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다음달 1일부터 한 달동안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거리두기 1차 개편안이 실시된다. 이에 따라 식당·카페 등 생업시설 운영시간 제한이 전면 해제된다. 2021.10.30 kilroy023@newspim.com

◆ 12~15세로 접종 확대...22일 전면 등교 시행

12세~15세 청소년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도 시행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지난 18일부터 12~15세 청소년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추진단에 따르면 30일 0시 기준 12~15세 청소년의 예약률은 26.4%로 총 49만3055명이 예약을 완료했다.

이들은 내달 22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을 받게 된다.

수능이 끝난 다음 주인 내달 22일부터는 전국 유치원 및 초중고교생이 전면 등교하게 된다.

세부적으로는 교과·비교과 활동 소규모 체험이 허용되며 급식실 방역지침이 완화된다. 다만 코로나19 유행이나 학교 현장 상황에 따라 전면 등교 여부는 자율적으로 시행할 수 있다.

대면활동도 전면 확대돼 유치원에서는 바깥놀이와 신체활동이 정상 운영되며 초중고교에서는 모둠 및 모의토론이 허용된다.

방역당국은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어느 정도 확진자 증가는 예상하고 있으나 방역체계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급증 시에는 비상계획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면 필연적으로 확진자는 늘어날테지만 의료체계가 감당한 수준으로 관리할 것"이라며 "확진자 수가 기존 여력으로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 비상계획을 발동해 일시적인 강력한 비상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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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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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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