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의 한 요양병원에서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경남에서는 하루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46명이 나왔다.
경남도는 28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6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2870명으로 늘어났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508명, 퇴원 1만235명, 사망 37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시 136명, 김해시 4명, 통영시 3명, 진주시 1명, 밀양시 1명, 거제시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지역 내 확진자 접촉 10명, 창원소재 목욕탕Ⅱ 관련 8명, 조사 중 3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 수도권 관련 1명, 거제소재 회사관련 1명, 창원소재 어린이집 관련 1명, 창원소재 의료기관 관련 1명, 창원소재 의료기관Ⅱ 관련 118명, 김해소재 제조회사 관련 1명이다.
확진일 기준으로 28일 3명, 29일 143명이다.
창원 확진자 136명 중 118명은 창원소재 의료기관Ⅱ 관련 확진자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의료기관은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소재하고 있는 의료기관으로 정신과 병동에서 전날 종사자 1명이 확진된 후, 같은 날 환자 2명이 추가 확진됐다.
도와 창원시 방역당국은 확진자 발생 즉시 해당 의료기관 역학조사를 통해 종사자와 입원환자 총 394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날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병동에서 종사자 8명, 환자 110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확진자 발생 병동 164명(환자 145명, 종사자 19명) 중 미접종자는 13명이고 1차 접종자는 6명, 접종완료자는 145명이다.
전날부터 확진자 발생 병동은 동일집단 격리했다.
창원 확진자 6명과 김해 확진자 1명, 통영 확진자 1명은 창원소재 목욕탕Ⅱ 관련 확진자로 6명은 지인이고 2명은 가족이다. 이로써, 창원소재 목욕탕Ⅱ 관련 확진자는 46명으로 늘었다.
6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2명은 지인이고 4명은 가족이다.
3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1명은 창원소재 어린이집 관련으로 확진자의 지인이며, 격리중 증상발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창원소재 어린이집 관련 총 확진자는 30명이다.
1명은 창원소재 의료기관 관련으로 확진자의 가족이며, 격리중 증상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창원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는 23명이다.
1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김해 확진자 3명 가운데 2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각각 가족 및 직장동료이다.
1명은 김해소재 제조회사 관련으로 확진자의 지인이며,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이로써 김해소재 제조회사 관련 확진자는 26명이다.
통영 확진자 2명은 지역 내 확진자 접촉으로 각각 지인과 가족이다. 진주 확진자 1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가족으로 분류됐다.
밀양 확진자 1명은 수도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거제 확진자 1명은 거제소재 회사관련으로 확진자의 가족이며,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거제소재 회사관련 확진자는 총 50명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