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을 일주일간 연장해 내달 4일까지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김장페스티벌은 당초 이달 29일까지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갑작스러운 추위와 병충해 등 작황이 좋지 않아 김장재료 물가가 급등세 등으로 김장페스티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김장페스티벌은 전화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 접수를 받고, 택배와 드라이브 스루 등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준비된 물량은 지난해 80t보다 늘어난 100t으로 현재까지 70% 가까이 사전접수로 주문된 상황이다.
행사가격은 20kg 절임배추와 10kg 양념 세트 가격이 택배비 포함 17만2000원이다. 드라이브 스루로 직접 수령할 경우 택배비가 제외된 16만50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사전접수를 한 경우 내달 5일부터 12월 4일까지 원하는 날짜에 드라이브 스루나 택배를 통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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