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스핌] 서동림 기자 =경남 남해군은 '남해군 지역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수립했다고 26일 밝혔다.

'자연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남해 공공디자인'을 비전으로 수립된 '남해군 지역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은 2019년부터 2년여간 1억 8000만원의 사업비로 진행됐으며, 2030년을 중장기 목표연도로 지속 적용해 나갈 방침이다.
'남해군 지역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은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 및 '남해군 공공디자인 진흥조례'에 근거해 수립됐으며 진흥계획, 가이드라인 및 표준디자인, 가이드라인요약서 동 총 3권으로 구성됐다.
남해군 공공디자인 정책의 목표와 방향에 관한 사항을 정립하고, 남해군 특성을 반영한 공공디자인 구축·관리 및 공공디자인 사업·가이드라인 등 남해군 공공디자인의 전반에 관한 종합적인 계획을 담고 있다.
현재 군은 군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남해군 지역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책자를 각 부서와 읍면에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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