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홍준표 고향 경남서 진보진영 인사·소상공인 등 지지 선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홍준표 후보의 고향인 경남에서 전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소상공인, 청년, 지식인 등 각계각층에서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소상공인·농수산인·청년·지식인 300명은 18일 오후 2시 경남도청 앞에서 홍준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소상공인·농수산인·청년·지식인 300명이 18일 오후 2시 경남도청 앞에서 국민의힘 홍준표 후보를 지지한다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jp희망캠프 경남선대위] 2021.10.18 news2349@newspim.com

이들은 "오만하고 무능한 문재인 정권은 지난 4년 내내 온갖 실정으로 국민을 고통속으로 몰아넣고 내로남불과 편가르기로 이 나라를 분열시켜 왔다"고 질타하며 "국회 180석을 무기로 사회시스템, 국가제도를 좌파 사회주의 국가로 바꾸어가고 있다"고 날 선 각을 세웠다.

그러면서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이 나라를 바로잡아 정상국가로 만들고 명실상부한 선진국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루어야만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소상공 농수산인 청년 지식인 300명 일동은 철저히 검증되고 최고로 잘 준비된 후보 홍준표 후보야말로 우리가 열망하는 정권교체의 대업을 이룰 수 있는 확실한 적임자임을 확신하며 지지하기로 결의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홍준표 후보는 이 정권의 부당한 술수와 공작의 빌미를 주지 아니하고 야권승리를 쟁취할 수 있는 무결점 후보"라고 치켜세우며 "홍 후보는 풍부한 국정경험, 강력한 리더쉽,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과 혜안을 갖춘 국가지도자만이 국정 대개혁을 제대로 해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전 지역위원장들이 18일 오전 경남도의회 앞에서 국민의힘 홍준표 후부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사진=jp희망캠프 경남선대위] 2021.10.18 news2349@newspim.com

앞서 전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들도 힘을 보탰다.

민주당 전 지역위원장들은 이날 오전 경남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냉철한 결단력과 실천력, 언행일치의 행보를 해온 홍준표 후보만이 정권교체를 이룩하고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수 있다는 것에 의견을 같이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내년 3월에 치러지는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선거는 국가와 국민의 미래가 달린 중차대한 선거"라며 "이번 대선에 많은 후보들이 저마다의 강점을 내세우며 국가경영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지만, 국가운영이라는 것이 쉽고 간단한 일이 아님을 모르는 것 같다"고 쓴소리를 던졌다

또 "코로나 사태로 지친 국민과 무너진 경제를 바로 세워 모든 국민이 잘살 수 있는 나라, 국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올바르게 국가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지도자로서 홍준표를 선언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지지선언문에는 조재완 전 대통합민주당 창원의창 위원장, 김석형 전 창원시의원 김석형, 구명희 전 성산위원장, 오길석 전 마산합포위원장, 정우근 전 거창.산청.함양위원장 공윤길 전 정동영을사랑하는모임 전국회장, 김혜실 전 마산살리기 본부장 외 150명이 이름을 올렸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20대 여성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 씨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신상은 이날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30일간 공개된다.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검찰은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인·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를 받는다. 피해자들 중 2명은 숨졌고 1명은 치료를 받고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지난달 19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김 씨가 피해 남성으로부터 고급 식사 등을 제공받는 등 본인 경제력으로는 불가능한 경험을 할 기회로 삼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가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판명 결과를 검찰에 송부했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는 냉담함, 충동성, 공감 부족, 무책임 등 사이코패스 성격적 특성을 지수화해서 도출한다. 총 20문항으로 이뤄졌으며 40점 만점이다. 통상 25점 넘으면 사이코패스로 분류되는데 김씨는 기준치 이상 점수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피해자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경찰은 김 씨 여죄를 수사 중이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9 14:40
사진
부정청약 등 혐의 이혜훈 집 압색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이재명 정부 첫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가 낙마한 이혜훈 전 국회의원의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달 초 이혜훈 전 의원 자택 등 5곳을 압수수색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있다. 2026.01.23 pangbin@newspim.com 이혜훈 전 의원은 장남 혼인 신고를 미뤄 부양가족수를 늘리는 소위 '위장 미혼' 방식으로 2024년 7월 반포 래미안 원펜타스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는 혐의를 받는다. 이와 관련 이혜훈 전 의원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당시 장남 부부 사이에 문제가 있었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관계가 좋지 않았다"며 자녀 동거가 불가피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관련 의혹이 커지자 지난 1월 25일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그밖에 이혜훈 전 의원은 보좌진 폭언 등 갑질 의혹, 자녀 입시 '부모 찬스' 의혹 등을 받는다. 서울 방배경찰서가 고발 사건 8건을 집중 수사하다가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로 넘겼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과 관련자 조사 후 이혜훈 전 의원을 소환할 예정이다. ace@newspim.com 2026-03-09 13: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