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청년층 직무체험 기회 제공 등을 위해 15일부터 체험형 청년인턴 12명(일반 10명, 고졸 2명)에 대한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만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인턴 채용은 정규직 채용과 마찬가지로 서류, 필기, 면접 3단계를 거쳐 최종합격자 선발 예정이며, 입사지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이다.
BPA는 2021년도부터 채용한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근무성적, 경진대회 등을 통해 성적우수자를 우수인턴으로 선정하고 있다. 우수인턴은 향후 부산항만공사 정규직 채용 시 가점을 부여받게 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지난 8일부터 진행 중인 정규직 공개채용과는 중복 지원할 수 없으므로 지원자들의 신중한 지원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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