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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10월 8일 오전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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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SEC, 테슬라·페이팔 등 BTC 보유 기업으로 구성된 ETF 승인
갤럭시 디지털 창업자 "몇년 안에 BTC 시총, 금 추월 전망"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디크립트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테슬라, 페이팔 등 비트코인을 보유한 기업들로 구성된 ETF를 승인했다.

해당 ETF는 샌프란시스코 기반 신생 ETF 발행 업체 볼트 에쿼티(Volt Equity)가 신청한 것으로, 명칭은 볼트 비트코인 레볼루션 ETF(Volt Bitcoin Revolution ETF)다. 펀드 자산의 80% 이상을 비트코인에 투자한 미국 및 해외 기업에 직접 투자하거나 또한 기업과 관련된 옵션, ETF에 투자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마이크로스트레티지에 최대 25%를 투자할 수 있다.

다만 볼트 에쿼티 측은 "실제 상장 후 해당 비율이 조금씩 조정될 수 있다. 테슬라, 스퀘어, 코인베이스, 페이팔, 트위터, 마라톤 등 약 30개 기업의 주식으로 구성할 계획"이라며 "비트코인 가격 하락이 테슬라나 페이팔과 같은 기업에 큰 영향을 미치는건 아니기 때문에 암호화폐 직접 투자보다 변동성이 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펀드는 몇 주 안에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되며 티커는 BTCR다. 수수료는 연 0.85%다. 미디어는 "암호화폐 업계가 비트코인 ETF의 신청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미국 SEC가 비트코인 관련 기업 ETF를 승인했다"며 "BTC ETF 승인을 향한 액션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갤럭시 디지털 창업자 "몇년 안에 BTC 시총, 금 추월 전망"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투자사 갤럭시 디지털의 창업자인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몇년 안에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금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현재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금의 약 12%다. 비트코인을 채택하는 기관 등이 늘어남에 따라 몇 년안에 비트코인이 금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마이크 노보그라츠는 "미국 증권 규제기관이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ETF를 모두 승인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다만, 그 시기를 이야기하기는 어렵다"고 전했다.

미국 SEC 로고

◆나이지리아, 수일 내 자체 디지털화폐 출시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고드윈 에메피엘레 나이지리아 중앙은행 총재가 목요일 한 컨퍼런스에서 자체 디지털화폐인 e나이라를 곧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는 "아프리카에서 자국 통화를 디지털화한 최초의 국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이지리아 중앙은행은 지난 2월 은행, 금융기관의 암호화폐 거래 금지 이후 올해 자체 디지털화폐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e나이라가 10월 1일에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연기됐다고 전한 바 있다.

◆므누신 전 재무장관 "연준과 재무부, 디지털화폐 불필요"
스티븐 므누신 전 미국 재무장관이자 리버티 스트래티직 캐피털(Liberty Strategic Capital) 사모펀드 설립자가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연준과 재무부는 디지털화폐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의 주요 발언은 다음과 같다.

-재무부는 암호화폐 규제기관으로 적절하다

-스테이블코인은 규제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한다

-스테이블코인은 적격 은행에 보관된 달러로 뒷받침 돼야 한다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국채 또는 미국 국채처럼 보이는 유동성이 풍부한 시장에 투자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스테이블코인은 자유롭게 양도할 수 있어야 한다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블코인은 매우 흥미롭다

-비트코인으로 랜섬머니를 지불하는 것은 너무 쉽다

◆ECB 위원, 암호화폐 규제안 신속 채택 촉구
외신에 따르면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회 위원 프랑수와 빌로이 드 골로가 유럽연합에 암호화폐 규제안 MiCA의 신속한 채택을 촉구하고, 규제 강화도 요구했다. 탈중앙 금융이 빠르게 발전 중이기 때문이다. 그는 "혁신은 물론 긍정적인 현상이지만 규제 없는 혁신은 금융 안정성을 떨어뜨린다"고 지적했다. MiCA(Markets in Crypto-Assets)는 유럽연합 27개국 내 디지털 자산 거래, 발행과 관련된 포괄적인 규제를 제안하고 있다. MiCA는 유럽이 암호화폐를 기타 적격 금융상품과 동일하게 취급하고 보다 엄격한 규정을 제시하는 한편, 암호화폐 발행인이 유럽 지역 내 암호화폐 서비스 운영 법인 자격을 갖출 것을 의무화 할 전망이다.

◆엘살바도르 "한달 만에 소비자 12% 비트코인 사용"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지정한지 한달이 지난 지금 이주민들이 매일 비트코인을 이용해 200만달러를 송금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다만 현지 기업 중 극히 일부만이 비트코인 결제를 하고 있으며, 정부 공식 암호화폐 월렛 앱 치보에서는 기술 이슈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치보에서 현금을 인출하려다 220달러를 잃었다는 제보도 있었다.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에 따르면 인구의 절반 정도인 300만명이 치보 앱을 다운로드 받았다. 목표한 수보다 약 50만명 많다. 엘살바도르 경제사회개발재단은 한 달 만에 소비자 12%가 비트코인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러 금융시장위원장 "암호화폐 투자, 자격 갖춘 투자자들에게만 허용해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나톨리 악사코프(Anatoly Aksakov) 러시아 하원 금융시장위원회 위원장이 최근 "암호화폐 투자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손실로부터 개인 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자격을 갖춘 투자자들에게만 암호화폐 투자를 허용하는 새로운 법안을 채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디지털 자산 분야는 러시아 하원 금융시장위원회의 집중 관리 대상으로, 우리는 디지털 자산에 투자하는 시민들에게 최대한의 보호를 제공할 것"이라며 "충동적인 암호화폐 구매 등 잘못된 투자 방식으로부터 비전문 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구체적인 법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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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태릉·과천 등 6만호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태릉CC(골프장), 경기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서울)을 비롯한 서울 도심부와 경기 서울 근교지역에 총 6만가구가 공급된다. 이를 위해 11개 도심 내 공공부지에 4만3500가구가 공급되며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새로 지정해 6300가구를 짓는다. 또 도심 내 노후청사를 활용해 모두 990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착공한다. ◆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초지...도심 6만 가구 조성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인 이번 1·29 대책에서는 도심권에서 6만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 서울은 3만2000가구(53.3%), 경기 2만8000가구(46.5%), 인천 100가구(0.2%)가 각각 배정됐다.  공급 계획 [자료=국토부] 먼저 도심내 공공부지에는 4만3500가구를 짓는다. 이 가운데 서울시와 정부가 마련한 기존 공급물량 7400가구를 제외하면 3만6100가구가 새로 지정된 물량이다.  서울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캠프킴에서 기존계획 물량 7400가구를 포함한 총 1만26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는 6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정부 방침에 따라 주택공급수가 1만가구로 4000가구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가 주택공급 확대에 대한 문제로 지적했던 학교 신설은 중단한다. 착공은 2028년으로 예정됐다. 수도권전철 남영역 인근 캠프킴 부지의 주택규모는 2500가구로 기존 1400가구에서 1100가구 더 확대됐다.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기 주거지역인 서빙고동 '501 정보대'부지에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소형주택 150가구를 짓는다. 2029년 착공 예정이다.  경기 과천시 일원 과천경마장과 방첩사 부지에서 9800가구를 건립한다. 정부는 과천 경마장(115만㎡)과 국군방첩사령부(28만㎡) 이전 후 해당 부지 총 143만㎡를 통합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경마장과 방첩사 이전계획을 국방부와 농식품부와 협의해 올 상반기내 완료하고 오는 2030년 착공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시절 주택공급 후보지로 떠올랐던 서울 노원구 태릉CC 총 87만5000㎡에는 6800가구가 공급된다. 정부는 장기간 진척되지 못하던 태릉CC 개발사업을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본격 추진하고 주민을 위한 교통대책과 충분한 녹지공간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친 후 공공주택 지구지정과 지구계획 수립 등을 병행해 2030년 착공을 추진한다.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과 인접한 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성남금토2지구와 성남여수2지구 약 67.4만㎡(20만평)를 지정한다. 이들 신규 택지에는 63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두 공공택지는 인허가 및 보상을 완료한 후 착공은 2030년 목표다.  서울 동대문구 일원에서는 국방연구원과 인접한 한국경제발전전시관을 함께 이전하고 이전 부지 총 5만5000㎡ 규모에 주택 1500가구를 짓는다. 국토부는 국조실·기후부·성평등부와 협의해 해당 기관을 2027년 상반기까지 이전하고 이전 시점에 맞춰 사업 승인, 토지 매입 등을 추진해 2029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인접 역세권 부지와 그간 장기 지연된 사업의 계획을 변경해 총 1만1500여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정부는 이들 지구에 대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함으로써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경기 광명시 광명경찰서 부지 약 9000㎡에 550가구를 짓는다. 2027년까지 경찰서 이전을 완료하고 이전 일정에 맞춰 2029년 착공한다. 경기 하남시 신장 테니스장 부지 약 5000㎡에는 300가구가 공급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서구 강서 군부지 약 7만㎡에는 918가구가 건립된다. 당초 부지 매각 방식으로 추진됐던 이 사업은 위탁개발 방식으로 변경해 재개된다. 2027년 착공될 예정이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13만㎡부지는 군부대 압축·고밀개발 방식으로 2900가구를 공급한다. 착공은 2030년이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 일대 군부대 부지 35만㎡에 4180가구를 짓는다.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또 경기 고양시 구국방대학교 부지 33만㎡에는 2570가구를 공급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서울 상암DMC와 잇는 직주근접 미디어밸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 공급확대에 범부처 역량 결집...투기 방지도 병행 정부는 이번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한다. 회의에서는 발표 부지에 대한 이행 일정 점검 및 조기화를 추진하고 신규 물량 발굴에도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시설 이전이 필요한 부지는 2027년까지 이전을 결정하고 택지 조성에 착수할 수 있도록 범부처가 역량을 결집해 추진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중 국방연구원과 서울의료원, 강남구청 등 13곳에 대한 공기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고 국유재산심의위·세계유산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도 신속 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가 서민주택 공급 등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조성 사업은 국무회의 등을 거쳐 그린벨트(GB) 해제 총량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방안을 5년 한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투기 방지를 위해  해당 지구 및 주변지역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즉시 지정한다. 이를 토대로 투기성 토지 거래 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구·주변지역에 대한 조사 결과 미성년·외지인·법인 매수, 잦은 손바뀜과 같은 이상거래 280건을 선별했으며 이에 대한 분석 및 수사의뢰 조치에 나섰다.   향후 정부는 올 2월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부지와 제도개선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 상반기 중 '주거복지 추진방안'을 발표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donglee@newspim.com 2026-01-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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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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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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