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오는 13일까지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를 개최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위원회는 지난 5월 17일부터 7월 20일까지 진행된 공모사업 중 접수된 129건의 분과별 사업에 대해 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 회의는 3개 분과별로 2차에 나누어 개최되며, 1차에서는 담당 부서팀장의 설명 및 질의응답을 통한 사업검토 2차에서는 채점을 통한 분과별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이어 각 분과별 우선순위를 토대로 전체위원회를 통해 최종 우선순위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주민제안사업 중 우선순위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추진 가능한 사업 본예산안에 반영해 의회 제출 및 의결을 통해 최종 편성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제안해주신 사업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에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