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양파·마늘'에 대해 다음 달 26일까지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신청을 받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예측하기 곤란한 기상현황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영농활동 보장과 농가 경영불안 해소뿐만 아니라 농가 소득을 안정시켜 주기 위해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함양군 양파는 재배면적이 2019년 기준 약 723ha로써 약 300억원의 총소득을 올리는 군 주소득 작물로 손꼽힌다. 가입률은 2018년 25.3%, 2019년 34.6%, 2020년 36.3%로써 매년 가입자가 증가추세이다.
군은 가입자 증가 이유로 최근 3년간 태풍, 호우, 폭염 등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한 이유도 있겠지만 군의 적극적인 홍보와 피해에 대한 지원 제도가 개선되어 피해에 대한 보상이 증가한 이유로 보고 있다.
보장수준은 보험상품 내용과 부담여력을 고려해 가입금액의 60~90%까지 보장 수준을 다양하게 설정하고 있음으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원하는 농업인은 지역농축협을 방문하면 상담하면 된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