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핑거, 금융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MZ 세대 공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핀테크 전문기업 핑거가 금융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본격화 한다고 5일 밝혔다. 가칭 "독도버스"로 명명한 플랫폼 구축을 통해 최초로 금융시스템이 접목된 종합 메타버스 플랫폼 서비스를 금융기관에 제공할 계획이다. 게임적 요소를 가미한 독도지점을 개설해 재미를 추구하는 MZ세대를 집중 공략해 금융권 메타버스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목표다.

현실과 동일한 시간대로 운영되는 메타버스 환경에 구현된 독도에서 아바타로 거주하며 생활하고, 낚시와 농사를 지을 수 있으며, 때때로 침입한 적을 격퇴하기도 하는 등 독도 곳곳을 누비며 데일리 퀘스트와 이벤트 미션을 수행한다. 퀘스트를 완수하면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이를 개인금고에 보관하거나 독도지점에 예치할 수 있다. 수량 한정적인 독도버스의 도민권과 획득한 아이템은 NFT(대체불가토큰)로 저장되고 이용자간 투명한 거래를 지원한다. 금융기관은 가상의 금융센터를 독도에 개설하고 디지털 세상과 현실 세계의 접점 역할을 한다.

MZ세대는 뭐든지 재미가 없으면 관심이 없다. MZ세대를 겨냥해 메타버스 플랫폼을 개발하는 곳들은 많지만 그들이 오랜 시간 체류하고 즐기지 않으면 실패한다. 핑거가 메타버스의 콘셉트를 독도로 잡은 이유다. 독도의 정체성이 MZ세대의 흥미를 자극할 수 있으며, 나아가 애국심이 결합되면 전국민으로 까지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스마트 금융 플랫폼 시장을 석권한 핑거는 지난 5월 메타버스 스타트업 핏펀즈와 블록체인 스타트업 마이크레딧체인에 투자하면서 메타버스로의 사업영역 확장을 시사한 바 있는데, 이번 독도버스 개발을 시작으로 전략적 투자기업들과 함께 메타버스 플랫폼 시장 또한 주도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독도버스는 내년 상반기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미 제1금융권 등 몇몇 금융기관과도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핑거는 금융권의 마이데이터 구축이 본격화되며 지난 2분기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하였으며, 하반기에 더 나은 추세를 보이는 만큼 연간 실적으로도 최대실적을 예상하고 있다. 핑거 박민수 대표는 "내년에는 마이데이터와 메타버스의 쌍두마차를 통해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로고=핑거]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