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감물 도로건설과 문광~청주 미원 도로개량사업 등 2건이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됐다.
5일 괴산군에 따르면 괴산~감물 구간은 지난 5월 국도 19호선으로 승격된 도로로 총사업비 302억원 투입해 연장 2.4km의 단절구간 도로를 신설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괴산~괴산IC간 거리가 2.0km 단축되고 국가시설인 국립괴산호국원, 육군학생군사학교, 중원대학교, 대제산업단지, 발효식품 농공단지로의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괴산 문광~청주 미원(국도 19호선) 구간은 중부내륙 남북축을 연결하는 도로이다.
총사업비 724억원 투입해 15.4km 구간의 도로를 개량한다.
괴산 문광~청주 미원 구간의 개량사업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제공과 접근성을 향상시켜 교통 불편해소와 물류비용 절감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