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이화전기, 이트론과 여의도 옛 NH사옥 하이엔드급 숙박시설 개발에 700억원 투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이화전기는 이트론과 함께 NH투자증권의 여의도 옛 사옥 신축사업에 700억 원을 투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화전기와 이트론은 메리츠증권을 대상으로 각각 400억 원과 300억 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고 BW 유치자금 700억 원을 메릴랜드에 투자한다. 메릴랜드는 여의도 NH투자증권 옛 사옥 개발에 투자하는 부동산 개발 회사다.

[로고=이화전기]

NH투자증권의 여의도 옛 사옥은 2019년 10월 마스턴투자운용이 인수해 신축 개발을 추진해 왔다. 올해 NH투자증권이 파크원2로 입주를 완료함으로써 NH투자증권의 여의도 옛 사옥에 대한 신축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NH투자증권 여의도 예 사옥 신축개발을 위해 370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자금을 모집하고 있는데 이화전기와 이트론은 메릴랜드를 통해 여기에 참여한다. 시공사는 현대엔지니어링, PF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마스턴투자운용의 신축 계획은 뉴욕 맨해튼에 있는 주상복합형 건물인 '432 파크 애비뉴'를 모델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크 애비뉴는 지하 3층 지상 85층의 초고층 빌딩으로 센트럴파크 조망과 호텔식 서비스가 특징이다.

NH투자증권의 여의도 옛 사옥은 대지면적 3700㎡, 연면적 4만6000㎡다. 지하 5층, 지상 49층 가량의 하이엔드급 빌딩으로, 저층부에는 식당과 편의시설 등 근린생활 시설로 설계하고 고층부는 주거, 임대, 숙박이 가능한 호텔식 서비스(Serviced Residence)를 제공하는 분양형 호텔로 조성될 계획이다. 맨해튼 파크 애비뉴와 유사하게 여의도 공원과 한강 조망권 등의 전경 뷰가 제공되며 여의도역이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앞서 마스턴투자운용은 여의도 메리츠종금증권 제2사옥을 매입해 주거용 오피스텔로 개발한 바 있다.

ho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