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단양군은 택시 공급과잉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 경영난 해소를 위해 올해 법인택시 6대, 개인택시 1대 등 총 7대의 택시를 감차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택시감차위원회 심의결과를 반영해 법인택시 3800만 원, 개인택시는 7638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단양군은 2020년부터 5년간 20대의 택시를 연차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택시 감차사업의 추진으로 택시 과잉공급 구조개선이 이뤄져 택시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