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4일 오후 1시 30분 이후 32명의 신규 확진자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1770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820명, 퇴원 1만916명, 사망 34명이다.

지역별로는 양산시 12명, 김해시 10명, 함안군 10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양산 소재 공장 관련 6명, 지역 내 확진자 접촉 8명, 조사 중 18명이다.
전날(3일) 오후 5시 이후로는 69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날짜별로는 3일 1명, 4일 68명이다.
양산 확진자 12명 중 6명은 양산 소재 공장 관련으로, 모두 종사자이다. 이로써 양산 소재 공장 관련 확진자는 45명이다.
2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1명은 지인이고, 1명은 가족이다. 4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김해 확진자 10명 중 6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 1명, 동선접촉 1명, 지인 3명, 직장동료 1명이다. 4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함안 확진자 10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확진자 모두 함안군 소재 한 제조회사 종사자로 증상발현 및 본인희망 검사로 확진됐다.
함안군 방역당국은 해당 회사내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종사자와 접촉자등 140여명에 대해 전수 검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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