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다음달부터 아동급식 단가를 6000원으로 인상하고 12월까지 결식우려 아동 급식 한시지원 사업을 통해 결식우려 아동 약 3300여 명을 추가로 발굴·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업 추진을 위해 24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편성한 시는 다음달부터 아동급식 단가을 기존 5500원에서 6000원으로 500원 인상한다.
보호자에게 근로‧질병‧장애 등이 생겨 결식이 우려되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취약계층과 보호자의 사고, 만성질환 등으로 양육능력이 미약한 중위소득 75%(4인 가구 기준, 365만원)이내 가구를 대상으로 기존 아동급식을 지원받지 않고 가정 내 식사가 어려운 18세 미만의 아동‧청소년 3300여 명을 추가로 발굴한다.
기존 아동급식과 동일하게 아동급식카드 제공 등을 통해 1일 최대 3식까지 급식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동급식 신청은 희망자나 가족, 이웃 주민, 사회복지사 등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온라인 등으로 연중 신청이 가능하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