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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절도범 의정부교도소 입감 대기 중 수갑 찬 채 도주...검·경 추적

  • 기사입력 : 2021년09월25일 22:32
  • 최종수정 : 2021년09월25일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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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스핌] 이경환 기자 = 경기 의정부교도소 정문 앞에서 20대 절도범이 입감을 대기하던 중 수갑을 찬 채로 도주해 경찰과 검찰이 추적 중이다.

경찰로고[뉴스핌DB]

2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5분께 의정부교도소 정문 근처에서 A씨가 코로나19 검사 등을 하던 틈을 이용해 수사관들을 밀치고 달아났다.

당시 검찰은 의정부교도소 앞에서 경찰로부터 A씨의 신병을 인계 받아 입감을 위해 정문 앞에서 대기 중이었다.

A씨는 앞서 의정부지법에서 1심 재판 중 수차례 불출석해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이날 A씨는 별건의 사건으로 서울에서 검거됐고 검찰조사를 거쳐 의정부교도소로 호송됐다.

경찰과 검찰은 약 150명의 인력을 동원해 A씨의 행방을 쫓고 있다.

l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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