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K리그' 전남드래곤즈, 26일 충남아산FC와 원정경기 출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드래곤즈는 오는 26일 오후 6시 30분 충남 아산에 위치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31R 충남아산FC 원정경기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29R 대전 원정에서 거둔 아쉬운 1-2 패배에 이어 30R 홈에서 부천에게 1-2로 일격을 당하며 이번 시즌 처음으로 연패를 기록했다. 지난 2020년 6월 7R 대전, 8R 수원FC에게 당한 연패 이후 1년 3개월 만이다.

최근 경기에서 발로텔리(27, 28R), 사무엘(30R, FA컵 8강), 알렉스(26R) 등 외국인 공격수들의 득점포가 터지고 있다는 점은 희망적이다.

사무엘 선수 [사진=전남드래곤즈] 2021.09.24 ojg2340@newspim.com

31R 상대 충남아산도 분위기가 좋지 않다. 8월말에 2연승을 거둔 충남아산은 9월 들어 3연패를 기록하며 7위까지 내려왔다. 게다가 주전 센터백 자원인 유준수가 경고누적으로 이번 전남전에 출전할 수 없어 수비라인에 공백이 예상된다.

발로텔리, 사무엘 등 기세가 올라온 전남 외국인 공격수들이 헐거워진 충남아산 수비진을 공략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 

30R까지 치른 현재 전남은 승점 44점으로 1위 김천(57점), 안양(54점), 대전(48점)에 이어 4위에 올라있다. 3-4위가 맞붙는 준PO 진출을 위해선 반드시 사수해야 할 위치이다.

밑으로는 5위 부산, 6위 경남, 7위 충남아산 모두 승점 35점으로 4위 전남에 9점이 뒤져있다.

2016년 개정된 규정상 승점이 같을 경우 득실차가 아닌 다득점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이 규정은 26실점으로 최소실점 1위지만 득점력이 부족한 전남에게 불리할 수 밖에 없다.

전남은 31득점으로 부산(39점), 경남(34점)보다 적고, 충남아산(31점)과 같은 득점을 기록 중이다. 남은 6경기에서 많은 승점을 따는 것도 중요하지만 승점이 같을 경우를 대비해 최대한 많은 득점을 만들어내야 한다.

전남은 이번 아산 원정경기에서 이기면 충남아산과의 승점차가 12점으로 벌어지게 된다. 이번 경기를 승리한다면 PO 진출을 거의 확정 지을 수 있다.

5경기에서 승점 9점 이상을 따라잡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전남이 충남아산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부산, 경남, 충남아산의 막판 추격을 따돌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ojg234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