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양산 소재 의료기관에서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8명이 나왔다.

경남도는 20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896명으로 늘어났다고 21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386명, 퇴원 1만477명, 사망 33명이다.
지역별로는 양산시 10명, 창원시 4명, 거제시 3명, 밀양시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양산소재 의료기관 관련 8명, 지역 내 확진자 접촉 7명,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 2명, 조사 중 1명이다.
양산 확진자 10명 중은 7명과 밀양 확진자 1명은 양산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로 7명은 입원환자고, 1명은 종사자다. 이로써 양산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는 46명이다.
2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분류됐다.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창원 확진자 4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3명은 가족, 1명은 지인이다.
거제 확진자 3명 가운데 2명은 거제 기업·종교 시설 관련 확진자의 지인으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거제 기업·종교 시설 관련 확진자는 48명이다.
1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중 증상발현으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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