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미국의 체조 스타 시몬 바일스가 15일(현지시간) 미 상원 청문회에 출석,체조팀 주치의 래니 나사르의 선수 성폭행 사건 및 연방수사국(FBI) 감찰 보고서와 관련한 증언을 하면서 울먹이고 있다.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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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년09월16일 04:24
최종수정 : 2021년09월16일 04:24
[워싱턴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미국의 체조 스타 시몬 바일스가 15일(현지시간) 미 상원 청문회에 출석,체조팀 주치의 래니 나사르의 선수 성폭행 사건 및 연방수사국(FBI) 감찰 보고서와 관련한 증언을 하면서 울먹이고 있다.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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