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는 15일 2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3명은 서구의 한 입시학원 관련 확진됐다. 이 학원에 다니는 학생의 가족 등 n차 감염됐다.

2명은 보험회사 관련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험회사 누적 확진자는 7명이다.
중구에서는 40대 배우자 이들의 자녀가 같은 날 확진됐으며 4명은 가족 간 감염됐다.
3명은 지인과, 5명은 확진자와 접촉했다.
5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역학조사 중이다.
ra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