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추석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한다.
15일 시는 백신 접종완료 또는 진단검사 후 최소인원으로 고향 방문을 하고 귀가 후 집에 머물며 증상 관찰 및 적극적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부모님이 백신 미접종자인 경우 추석 연휴에 고향 방문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13일 현재 안성시 백신접종 대상자 17만4333명 중 71.3%인 12만4346명이 1차 접종을 완료하고, 접종 완료자는 7만3325명이다.
정혜숙 안성시보건소장은 "추석 연휴에 고향 방문을 자제하는 것이 가족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길"이라며 "고향방문 후에는 적극적으로 진단검사를 받아 안전한 추석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부는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지역의 경우 사적모임은 18시 이전 4인까지, 18시 이후 2인까허용하고 있다. 단 예방접종완료자(주간 2명, 야간 4명)와 함께하는 경우는 식당·카페 및 가정에서 6명까지 모임을 허용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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