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고성군은 코로나19 국민지원금의 현장 지급 시간을 연장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120억원을 확보해 인구의 94%인 4만8020명에 대해 1인당 25만원의 국민지원금을 추석 전까지 최대한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 6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13일부터는 읍·면사무소에서 현장 지급하고 있다.
군은 현장 방문을 통해 신청하는 군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 오는 18일에도 특별운영한다.
백두현 군수는 현장 지급 첫날인 13일 고성읍사무소와 회화면사무소를 방문해 국민지원금 지급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으며 14일에는 동해면과 거류면사무소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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