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청주시가 '2021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12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안전 최우선 ▲생활불편 최소화 ▲취약계층 보호 ▲민생·경제 안정 ▲안전한 교통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 30개 추진 과제를 수립해 시민 생활 전반을 세밀하게 챙긴다는 구상이다.

시는 추석 명절 기간 가족·친지 간 모임이 감염 재확산의 기점이 되지 않도록 코로나19 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차질 없는 선별진료소 운영과 확진자 발생 시 철저한 역학조사는 연휴기간에도 계속된다.
시민생활 전반도 알뜰히 챙긴다.
시청 및 4개 구청 당직실을 중심으로 재난, 교통, 환경, 의료, 상수도, 환경 등 생활분야 전반에 대한 민원해소를 위해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또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터미널, 오송역 등 주요 교통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한다.
시 관계자는 "연휴기간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 신속 조치 등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