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시행하고 있는 부산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코로나19 확진자수가 40명대 이하를 기록하면서 안정세로 접어들고 있다. 날짜별로는 6일 34명, 7일 32명, 8일 35명이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일 오후 2명, 8일 오전 33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1821명으로 늘어났다고 8일 밝혔다.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619명, 퇴원 84명, 사망 153명이다.
지역별로는 중구 1명, 서구 1명, 동구 1명, 부산진구 3명, 동래구 2명, 남구 6명, 해운대구 1명, 사하구 1명, 금정구 3명, 연제구 7명, 수영구 5명, 사상구 1명, 기장군 2명, 기타 1명이다.
35명의 신규 확진자 중 접촉자 25명, 감염원 조사 중 10명이다. 접촉자 25명은 가족 12명, 지인 7명이며 다중이용시설 접촉자는 학교 2명, 의료기관 1명, 실내운동시설 1명, 타지역 음식점 2명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연제구 체육시설에서 이용자 1명, 접촉자 4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연제구 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이용자 8명, 종사자 2명, 접촉자 11명이다.
부산진구 부동산 사업체에서 종사자의 가족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돼 지금까지 확진자는 종사자 24명, 접촉자 23명이다.
1일부터 7일까지 총확진자는 337명이었으며 1일 평균 확진자 48.1명이다. 이는 지난주(8월25~8월31일) 총확진자 456명, 1일 평균 확진자 65.1명보다 감소했다.
확진자 연령대 분포는 20~39세 30.3%, 40~59세 29.4%, 19세 이하 22.8%, 60세 이상 17.5%로 여전히 20~39세 확진자가 가장 많았으나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주 37.7%에 비해 줄었다.
이번 주 초·중·고 학생 확진자는 53명으로 지난주 54명과 별 차이가 없었으나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5.7%로 지난주 11.8%보다 늘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