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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전 특사 "대북지원, 공은 北에 있다...정보접근 허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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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적 지원, 북한이 마음먹기에 달려"

[서울=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로버트 킹 전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는 북한이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을 받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7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킹 전 특사는 미국 일간지 워싱턴타임즈가 개최한 화상 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국경을 봉쇄한 북한이 먼저 어떤 종류의 지원이든 받을 준비가 돼야 제공할 수 있다"며 "공은 북한 측에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조선중앙tv는 28일 '생명을 위협하는 신형코로나비루스(바이러스)' 보도를 통해 '우한 폐렴' 방역의 경각심을 고취시켰다.[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0.01.29 noh@newspim.com

앞서 킹 전 특사는 지난 7월 북한의 대중국 무역거래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의 10%밖에 되지 않는다며 대북제재 완화 여부와 관계없이 대북 지원은 북한 측의 결정에 달렸다고 진단했다.  

킹 전 특사는 이어 "한국의 현 정부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 등을 고려했을 때 북한이 조만간 한국이나 미국과 관계진전을 이루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아프가니스탄 미군 철수 관련, 미국은 여러 문제를 겪고 있고 북한 역시 국내 코로나19 방역에 몰두해 대화 진전이 어렵다는 설명이다.

특히 킹 전 특사는 북한이 유엔 회원국으로서 인권 분야의 의무 중 하나인 정보 접근을 허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인권 관련 의무를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제 사회가 북한 내 인권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을 허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국제사회가 북한 인권문제를 진전시키려는 지속적인 노력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함께 회의에 참석한 조셉 디트라니 미국 측 전 6자회담 차석대표도 북·미 간 협상이 재개되면 핵문제 뿐 아니라 인권 문제도 다룰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shinhor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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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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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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