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세종시의회 임시회 폐회…법원 설치 결의안 등 처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의회는 3일 제70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행정법원 및 지방법원 세종설치 촉구 결의안' 등 53개 안건을 처리하고 지난달 20일부터 시작된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세종시에 중앙행정기관이 이주하고 인구가 증가해 필요해진 행정법원과 지방법원의 설치를 촉구하는 결의안이 상병헌 의원의 대표발의로 제출돼 통과됐다.

3일 세종시의회 의원들이 제70회 임시회 본회의가 끝난 후 행정법원 및 지방법원 설치를 촉구하는 결의를 다지고 있다.[사진=세종시의회] 2021.09.03 goongeen@newspim.com

투기억제를 목적으로 세종시에서 아파트를 분양할때 기타지역 50% 공급하는 제도의 폐지를 촉구하는 '국토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 촉구 결의안'도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 종료 후 채택한 두 건의 결의안과 관련된 법률 개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성수‧차성호‧상병헌‧이윤희 의원이 5분 자유발언대에 올라 시의 주요 현안과 관련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세종시가 영유아 돌봄 국가책임제를 실현하는 유보통합 선도도시로 운영되도록 세종시특별법 개정을 건의하는 등 시청과 교육청의 유기적인 협업을 제안했다.

차 의원은 자유발언을 통해 토지경계 분쟁과 현황도로 기능유지 등 주민 갈등 해소 및 정확한 지적 정보 체계 구축을 위해 지적재조사 사업을 확대 추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상 의원은 조치원역의 지하화 사업 추진을 공식 거론했다. 상 의원은 이를 통해 세종의 미래 100년을 내다보며 조치원에 일대 변혁을 가져오자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어르신들에게 재활 간호 의료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돌봄 기반과 종사자들의 권익 보호 장치가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3건, 행정복지위원회 25건, 산업건설위원회 13건, 교육안전위원회 10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건 등 각 상임위원회에서 통과된 안건을 처리했다.

시의회가 이번 회기 중 처리한 추가경정 예산안은 세종시청이 1179억원(5.72%) 증가된 2조1806억원, 세종시교육청은 760억원(8%) 증가한 1조320억원 규모로 통과됐다.

15일간 제70회 임시회 회기를 마친 시의회는 오는 10월 14일부터 제71회 임시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goonge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