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IPO] SK리츠, 공모청약 경쟁률 552대 1 기록... "공모리츠 기준 역대 최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SK리츠가 8월 30일~9월 1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청약에서 공모 리츠 기준 역대 최고 경쟁률 552대 1을 기록하며 흥행 대박을 기록했다. 이는 SK그룹 기업공개(IPO) 사상 최대 경쟁률이기도 하다.

일반 투자자들이 대거 주문에 나서면서 청약물량 약 1400만 주에 대해 약 약 77억주의 주문이 접수됐으며, 역대 최대 청약 증거금 19.3조원이 모였다.

[로고=SK리츠]

SK리츠 주관사 관계자는 "이는 일반 투자자들이 SK리츠 상품을 그 무엇보다 안정적인 투자처로 인식했다고 볼 수 있으며, 일반 투자자들이 리츠 상품에 활발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SK리츠가 그 저변을 확대하는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SK리츠 관계자는 "국내 리츠 시장이 본격적인 대형화 시기에 진입했고 리츠는 수익실현형 자산으로 매력이 높다"며 "이런 상황에서 SK리츠가 최고 우량 자산 보유, 우선매수협상권, 분기배당, SK그룹과의 동반성장 등의 차별화된 투자포인트를 제시하며 더욱 큰 관심을 받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23일과 24일 양일간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국내외 총 706개 기관이 참여, 4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체 주문 규모는 73.5조 원에 달했고 전체 신청물량 중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약 24%였다.

SK리츠는 앞으로도 다양한 섹터 자산을 지속적으로 편입해 조화로운 포트폴리오를 구축함으로써 특정 산업군의 자산가치 변동이 전체 포트폴리오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등 운영 고도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SK리츠는 국내 리츠 업계 최초로 시행하는 정기적인 분기 배당을 통해 투자자의 만족도를 제고하고 우선매수협상권을 적극 활용해 국내외 SK그룹 핵심 신사업 연계 자산을 편입해 나갈 예정이다.

신도철 SK리츠 대표이사는 "금번 SK리츠 상장은 국내시장에서 리츠 대중화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이며, SK리츠가 국내 선도 리츠를 넘어 글로벌 복합리츠로 도약함으로써 SK리츠를 믿고 투자해 주신 투자자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리츠는 오는 14일 코스피 시장에 입성한다. 대표주관사는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이며 공동주관사는 SK증권이다. 인수단으로는 하나금융투자가 참여했다.

zuni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