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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9월 정기국회 일정 합의…국정감사, 10월 1일부터 3주간 실시

교섭단체 대표연설, 8일 윤호중·9일 김기현

  • 기사입력 : 2021년09월01일 11:35
  • 최종수정 : 2021년09월01일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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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일 391회 정기국회 일정을 9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100일 동안 열기로 합의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나 이같은 일정을 담은 합의안에 서명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왼쪽)와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일정 논의를 위한 회동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2021.09.01 leehs@newspim.com

여야의 합의안에 따르면 정기회 개회식은 이날 오후 2시에 실시한 뒤 본회의를 열어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대정부질문 실시를 위한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 정부위원 출석 요구의 건을 처리한다.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가 오는 8일 10시,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9일 10시에 실시한다.

대정부질문은 오는 13일 정치, 14일 외교·통일·안보, 15일 경제, 16일 교육·문화·사회 분야 순으로 진행된다. 대정부질문은 1인당 13분씩 총 11명이 실시하며 민주당 6명, 국민의힘 4명, 비교섭단체 1명 등으로 구성된다.

여야는 법안 등 안건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오는 9월 27일과 29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2021년 국정감사는 오는 10월 1일부터 21일까지 21일 간 실시되며, 본회의 의결을 요하는 국감기관 대상승인의건은 9월 16일 본회의에서 처리된다.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 시정연설은 10월 25일 오전 10시에 실시된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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