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28일 오후 1시30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명(경남 9759~9776번)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9773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837명, 퇴원 8908명, 사망 28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시 11명, 김해시 3명, 거제시 1명, 의령군 1명, 고성군 1명, 하동군 1명이다. 경로별로는 지역 내 확진자 접촉 6명, 조사 중 8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 창원 소재 회사 관련 1명, 수도권 관련 1명이다.
창원 확진자는 11명(경남 9759~9764, 9767, 9773~9776번)이다.
8명(경남 9760~9764, 9774~9776번)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명(경남 9759번)은 지역 내 확진자의 직장동료이다. 1명(경남 9767번)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1명(경남 9773번)은 창원 소재 회사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이로써 창원 소재 회사 관련 확진자는 38명으로 늘었다.
김해 확진자는 3명(경남 9770~9772번)이다.
2명(경남 9770, 9771번)은 지역 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1명(경남 9772번)은 타지역 확진자의 가족이다. 거제 확진자 1명(경남 9768번)은 수도권 확진자의 가족이다.
의령 확진자 1명(경남 9769번)과 고성 확진자 1명(경남 9765번), 하동 확진자 1명(경남 9766번)은 각각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확진자 감소에 따라 창원시 방역당국은 30일 0시부터 9월 12일까지 2주간, 김해시 방역당국은 30일 0시부터 9월 5일까지 1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4단계에서 3단계로 하향한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음성 3명을 양성으로 분류해 번호를 부여하는 바람에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