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관내 농·축협 13곳을 선정해 재해성금 3900만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성금은 전남 관내 농·축협 146개곳에서 집중호우 피해 농·축협의 고통에 공감하고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십시일반 모은 것이다.

지원대상은 집중호우로 시설 피해를 본 농·축협 및 인명피해 조합원이다.
전남농협은 집중호우 피해 농가에 도배·장판교체를 지원하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농가 및 농촌 고령 어르신을 찾아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장승영 전남농협 도운영협의회 위원장은 "앞으로도 전남 농축협의 상생과 공동발전을 위해 더욱더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서홍 본부장은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 발생 시 상생과 협력을 통해 모두가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