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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승 靑 정책실장 "부동산 전세시장 불안정 송구...공급이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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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대책에 대한 공급대책 차질없이 추진하는 것이 중요"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신호영 인턴기자 =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은 23일 부동산 시장 불안과 관련, "부동산 매매시장, 전세시장이 안정되고 있지 못하는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이호승 정책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이같이 사과한 후 "최근의 전세가 상승에는 여러 가지 복합적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오른쪽)이 지난 4월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을 방문해 손경식 경총회장과 면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04.08 dlsgur9757@newspim.com

그는 "우선 강남지역 이주수요가 늘어나고 있고, 매매가격 상승에 따라 동반상승하고 있다"며 "또 저금리 상황이 전반적인 기회비용 하락에 따라 전세가를 올리는 작용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해결방안과 관련,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최소한은 정부 판단으로는 지속적으로 공급을 늘리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을 한다"며 "작년 11월달에 발표한 공공전세주택 신축 매입과 같은 단기 대책을 시행하는 한편으로 지금 사전 청약이 진행되고 있는 3기 신도시나 도심 쪽 공급에 집중하고 있는 2.4 대책에 대한 공급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이제 이번 주와 다음 주까지 3기 신도시의 민영주택 부분 그 다음에 2.4 대책의 도심 개발 쪽에서의 사전 청약분을 조금 더 당겨서 발표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OECD 평균에 못 미쳤던 공공임대 주택의 재고를 8% 이상으로 그러니까 약 170만 원 이상으로 확충하는 노력을 하고 있고 이것은 2020년에 대략 달성을 하고 있다"며 "그래서 공공임대의 재고를 꾸준히 늘려가는 것도 시장 안정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가계부채 증가와 관련해선 "가계부채 관리문제는 단순하게 부동산 시장과 꼭 연계돼 있지 않다"며 "가계부채는 코로나 이전에는 4%, 5%, 6% 정도 연간 증가율을 보였는데 작년과 금년 상반기까지 증가율이 8~9%까지 올라가 있다. 통화정책의 정상화 경로에 따라서 어느정도 조정이 선제적으로 되지 않으면 상당히 금융 불안정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거시 건전성 관리 차원에서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NH농협은행이 오는 11월까지 신규 주택담보대출을 전면 중단하기로 한 상황과 관련, "농협은행의 경우에는 금년에 자체 제출한 총액 대출한도를 이미 7월달에 상당 폭 넘어섰기 때문에 스스로 판단해서 리스크 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꼭 필요한 실수요자가 대출 혹은 금융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도 세심하게 병행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evermi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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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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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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