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서 코로나19 자가격리 명령을 어기고 무단이탈한 20대 2명이 방역당국에 적발됐다.
대구시는 지난 18일 오후 11시쯤 자가격리가 답답하다며 드라이브를 위해 5시간 42분간 무단이탈한 2명(20대, 남, 북구)을 기동감찰 중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대구시는 이들 자가격리 무단이탈자에 대해 형사고발할 예정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당초 음성판정을 받았더라도 자가격리 중 확진되는 사례가 적지 않고 추가 전파도 우려되므로 자가격리 중 무단이탈에 대해서는 형사고발·강체출국 등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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