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울릉도 응급환자가 해양경찰 헬기로 긴급 이송됐다.

21일 동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0시 11분쯤 울릉의료원에 내원한 A(75) 씨가 심근경색이 의심돼 울릉의료원에서 응급이송을 요청했다.
동해해경청은 양양항공대 소속 회전익항공기(헬기)를 급파, 오후 10시 45분쯤 응급환자를 헬기에 편승시켜 이륙 후 오후 11시 37분쯤 강릉 공군기지에 대기 중인 강원소방에 환자를 인계했다.
동해해경청은 올해 함정과 항공기 등을 이용해 도서 지역과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43명을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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