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제2기 정책자문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자치분권위는 권경득 선문대학교 행정·공기업학과 교수를 정책자문위 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위원회는 지방자치분권과 지방행정체제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있거나 자치분권위원회의 활동과 관련된 홍보 역량을 갖춘 전문가 150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오는 21일부터 2023년 8월 20일까지 2년으로 연임할 수 있다.
위원들은 앞으로 자치분권 관련 정책자문과 발전방안을 제시하고 학계, 언론, 국회 등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제1기 정책자문위원 143명은 오는 20일 임기를 마친다.
권 위원장은 "자치분권위원회가 실질적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치분권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순은 자치분권위 위원장은 "정책자문위원들이 제시하는 의견을 경청해 주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과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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