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종합=뉴스핌] 백운학 기자 =17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2명이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청주·충주 각 12명, 음성 4명, 영동 3명, 진천에서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 경로도 지인과 가족, 직장, 기존 확진자 접촉 등 다양하게 파악됐다.

또 감염경로가 불투명한 확진자도 7명 나왔다.
청주 확진자 1명은 서원구 맥줏집 관련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41명으로 늘었다.
또 음성군의 가족모임 관련 확진자도 청주에서 1명 추가됐다. 이 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는 13명(음성 5명, 청주 7명, 제천 1명)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중인 충주에서는 농협과 사우나, 방과후 강사 관련 연쇄 감염이 이날도 이어졌다. 모 농협 관련은 누적 25명, 방과 후 강사 관련 29명, 사우나 관련 확진자는 13명이다.
영동 확진자 3명은 모두 고교생 물놀이 관련 연쇄 감염 사례로 파악됐다. 이와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25명이 됐다.
충북 누적 확진자는 4630명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