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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8월17일 일정

기사입력 : 2021년08월17일 07:29

최종수정 : 2021년08월17일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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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 주간 정책회의(09:00 7층 영상회의실)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 간담회(10:00 7층 의전실)
-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공모사업 협약식(10:30 1층 대회의실)
- 경제AS 현장방문(14:00 사상구 일원

[서울=뉴스핌] 박형준 부산시장.

▲하병필 경남지사 권한대행
- 선결제 캠페인(12:00 창원)
▲송철호 울산시장
- 제39회 대한민국 연극제 대상 수상팀 내방(10:00 접견실)
- 한국기업데이터 ESG평가 지원 협약식(11:10 상황실)
- 현장브리핑(14:30 UECO 인근)
- 북구 실버케어센터 건립공사 기공식(16:00 북구 중산동)
▲이재명 경기지사
- 코로나19 대응
▲안영규 인천 행정부시장
-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08:30)
- 코로나19 일일대응상황점검회의(09:30)
- 업무점검회의(10:30)
- 인구정책TF회의(14:00)
▲이용섭 광주시장
- 확대 간부회의(09:30중회의실)
- 지역 장애계와 생생토크(14:00 서구장애인복지관)
- 최중증발달장애인 주거현장 방문(16:00방림동)
▲김영록 전남지사
- 탈석탄동맹 서명식(17:30 캐나다대사관)
▲송하진 전북지사
- 재청근무
▲이춘희 세종시장
- 간부회의(10:00 집현실)
▲양승조 충남지사
- 실국원장 회의(10:00 중회의실)
- 시설하우스 3모작을 위한 빠르미 수확 행사(14:00 청양군)
- 전국기능경기대회 훈련 격려(15:30 논산시)
▲허태정 대전시장
- 주간업무 영상회의(08:30 집무실)
- 홍범도 장군 유해봉환 기념 추모제(10:00 국립대전현충원)
- 대전문화재단-NH농협 예술기부금 전달식(14:40 응접실)
- 코로나19 대응 현장점검(17:00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철우 경북 도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121회) :훼손된 환경 바로세우기(07:20 다목적홀)
- 실‧원‧국장 간부회의(10:00 원융실)
▲권영진 대구시장
- 간부회의(실·국장, 원·본부장-영상)(09:00 별관 집무실)
▲이시종 충북지사
- 경제‧지역뉴딜전문 협력관 임용장 수여(10:00 집무실)
▲최문순 강원도지사
- 신임 행정부지사 환담(09:00 통상상담실)
- 4대폭력 예방교육(10:30 신관소회의실)
- 도소속 메달리스트 특별격려(15:00 통상상담실)
▲구만섭 제주 행정부지사
- 주간정책 조정회의 (09:00, 도청 탐라홀)
- 현안사업 현장방문 (13:00, 김창열미술관, 색달광역음식물폐기물처리시설등 방문)

[전국종합=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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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3분기 실적 '기대 이상'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의 지난 3분기 실적이 월가 기대치를 상회했다. 데이터 센터의 강력한 매출 속에서 회사 측은 이번 분기에도 월가 전망치보다 높은 성장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했다. 엔비디아는 19일(현지시간) 2026 회계연도 3분기 매출액이 570억1000만 달러, 주당순이익(EPS)이 1.3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가의 매출액 전망치 549억2000만 달러와 주당 순익 예상치 1.25달러를 각각 웃돈 수치다. 엔비디아의 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62%나 급증했다. 이번 분기 예상보다 강력한 매출액은 데이터 센터 부문의 성장이 주효했다. 3분기 데이터 센터 매출액은 512억15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66.4% 증가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게이밍 매출액은 42억65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블랙웰 매출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클라우드용 그래픽처리장치(GPU)는 이미 매진됐다"며 "훈련과 추론 전반에서 컴퓨팅 수요가 계속 가속화되고 있으며 각 부문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AI의 '선순환 고리'에 진입했다"며 "AI 생태계는 매우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 CEO는 "더 많은 신규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자들과 더 많은 AI 스타트업, 더 많은 산업, 더 많은 국가로 확산하고 있다"며 "AI는 모든 곳으로 모든 것을 동시에 향하고 있다"고 했다. 엔비디아는 4분기 매출액이 650억 달러에서 ±2%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월가는 엔비디아가 616억60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회사 측은 GAAP(미국 일반 회계 기준) 기준 총이익률을 약 74.8%, 비 GAAP 기준 총이익률을 약 75.0%로 예상했으며, 두 지표 모두 ±50bp(0.5%포인트) 범위 내에서 변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6 회계연도 엔비디아는 370억 달러를 자사주 매입이나 현금 배당 형태로 주주들에게 환원했다. 회사 측은 3분기 말 기준 622억 달러의 잔여 자사주 매입 승인 규모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적 발표 후 엔비디아의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상승 중이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4시 37분 엔비디아는 전장보다 3.64% 오른 193.30달러를 기록했다. 엔비디아.[사진=로이터 뉴스핌] 2025.11.20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5-11-20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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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1인당 30만원' 배상안 거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SK텔레콤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조위)가 제시한 '피해자 1인당 30만원 배상' 조정안을 수용하지 않기로 확정했다. 회사는 사고 이후 진행해 온 선제적 보상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이 조정안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조정안을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최근 분조위의 개인정보 유출 피해 배상 조정안에 대해 SK텔레콤은 내부 검토를 거쳐 불수락을 최종 결정했다. 내부에서는 조정안이 그동안 회사가 추진해 온 보상 프로그램, 보안 강화, 재발 방지 조치 등을 온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의견이 강하게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분조위는 앞서 조정 신청인 3998명에게 각 30만원을 지급하도록 하고,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안전조치 강화와 내부 관리계획 이행 등을 권고했다. 통신 업계에서는 이러한 조정안이 전체 피해 추정치인 약 2300만명에게 동일하게 확대 적용될 경우 배상 규모가 최대 7조원 수준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점에서 SK텔레콤이 불수락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은 지난 5월 여상원 법무법인 대륜 변호사가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SK텔레콤 상대, 유심 해킹 피해자 250명을 대리해 1인당 100만원 위자료 지급 집단소송 접수를 앞두고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SK텔레콤의 거부로 조정은 성립하지 않게 됐으며, 신청인들은 개별 민사소송으로 절차를 이어가게 된다. 현재 피해자 약 9000명이 제기한 1인당 50만원 청구 소송도 진행 중이며, 첫 변론은 내년 1월로 예정돼 있다. 한편,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날 오전 SK텔레콤의 조정안 수락 여부와 관련해 아직 공식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정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은 기자단과의 티타임에서 "답을 아직 받지 않았다. 회신이 오면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신청인에게 통지하도록 돼 있다"며 "현행 법상 기한 내 답변이 없을 경우 수락 간주제가 적용된다. 기한 내 답변이 오지 않으면 수락한 것으로 간주된다. 이는 법에 정해진 절차"라고 설명했다. dconnect@newspim.com   2025-11-2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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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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