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16일 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공단내 공장에서 숙소생활을 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 4명과 50대 남성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50대 남성은 타 지역 방문 후 지난 14일 기침, 두통 등 증상이 발현된 후 PCR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아 역학조사와 함께 동거가족 3명과 접촉자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미얀마 국적 2명, 베트남 1명, 캄보디아 1명 등 4명의 외국인 근로자는 강릉908번과 직장내 감염으로 확인됐으며 직장동료들에 대한 2차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시 방역당국은 북평공단내에 설치한 이동선별검사소 운영결과 타 사업체 외국인 근로자들은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동해시 누적 확진자는 46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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