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덕교육지원청이 2학기 개학을 앞두고 지역 내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4주간 집중방역기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영덕교육청은 다음달 3일까지 운영하는 집중 방역기간에 학교방역 준비상황을 중점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한다.
간부공무원들이 현장 점검을 통해 방역조치와 관련 어려운 점, 건의사항 등 학교 현장의견도 수렴할 계획이다.

학교현장 점검은 교내 이동 동선‧거리두기, 방역인력과 물품, 방역지침 숙지, 환기‧소독, 공용공간 관리, 구성원 간 역할분담 등 대응체계 등을 집중 점검한다.
학교별 특성과 여건(기숙사, 돌봄, 방과후, 통학차량, 예체능‧직업학교 등)에 따른 방역 취약요소 대비 선제조치 마련 여부를 중점 살필 계획이다.
영덕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학부모, 방역당국 등 소통·협력 체계를 긴밀하게 구축해 상황 발생에 대비하는 등 정교한 방역 활동과 동시에 긴장도를 높여 학교 방역에 구멍이 뚫리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