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하 '1전비')은 관내 도로에 살수 대민지원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1전비는 광산구청의 요청에 따라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대민지원을 실시하게 됐다.
살수 작업은 다목적 도로관리차량을 동원해 필수 기반시설인 광주 공항과 송정역 일대 도로 약 10km 구간에 걸쳐 이뤄졌다.

이번 대민지원에 참여한 이진혁 중사는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광주 공항과 송정역을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클 것 같다"며 "도로 살수 대민지원은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주는 데 도움을 준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1전비는 오는 31일까지 일 최고기온이 31도 이상인 경우 지속적으로 도로 살수 대민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