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에서 가족, 지인, 회사동료 간의 접촉으로 인한 전파감염이 증가하면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51명이 나왔다.
권양근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3일 오후 1시30분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2일 오후 5시 이후 신규 확진자 51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7417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1059명, 퇴원 6338명, 사망 20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시 24명, 김해시 9명, 진주시 4명, 거제시 3명, 함안군 3명, 고성군 3명, 사천시 2명, 밀양시 1명, 양산시 1명, 합천군 1명이다.

창원 확진자는 24명(경남 7371~7387, 7402~7405, 7413, 7414, 7420번) 중 12명(경남 7372, 7373, 7376, 7377, 7380, 7383, 7386, 7387, 7402~7404, 7413번)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6명 가족, 5명 지인, 1명 동선 접촉자로 분류됐다.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 후 확진판정을 받은 11명(경남 7374, 7375, 7378, 7379, 7381, 7382, 7384, 7385, 7405, 7414, 7420번)에 대한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명(경남 7371번)은 해외입국자이다.
김해 확진자는 9명(경남 7388~7396번) 중 8명(경남 7388~7392, 7394~7396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4명은 지인이고 직장동료와 가족이 각 2명이다. 1명(경남 7393번)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진주 확진자는 4명(경남 7416~7419번) 중 3명(경남 7416~7418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2명은 지인이고 1명은 가족이다. 1명(경남 7419번)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하고 있다.
거제 확진자는 3명(경남 7370, 7397, 7408번) 중 1명(경남 7370번)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고, 1명(경남 7397번)은 타지역 확진자의 지인이다. 1명(경남 7408번)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함안 확진자 3명(경남 7398~7400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2명은 직장동료이고, 1명은 동선 접촉자이다.
고성 확진자 3명(경남 7409, 7411~7412번)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사천 확진자 2명(경남 7406, 7407번)은 지역 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밀양 확진자 1명(경남 7410번)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하고 있다. 양산 확진자 1명(경남 7415번)은 타지역 확진자의 지인이다. 합천 확진자 1명(경남 7401번)은 지역 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음성 3명을 양성으로 분류해 번호를 부여하는 바람에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