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6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8398명으로 늘어났다고 2일 밝혔다. 해외입국자 2명, 접촉자 50명, 감염원 조사 중 14명이다.

접촉자 50명은 가족 15명, 지인 14명, 직장동료 11명이다. 다중이용시설 접촉자는 체육시설 3명, 목욕탕 2명, 음식점 2명, PC방 1명, 택시 1명이며 타 지역 동선이 1명이다.
사하구 소재 사업체의 직원이 타 지역 동선 관련으로 검사를 받고 지난달 29일 확진됐다. 직원 49명 등에 대한 접촉자 조사 결과 전날까지 직원 4명,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됐으며 이날 직원 2명도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사하구 사업체 관련 확진자는 지표환자 포함 직원 7명, 접촉자 1명이고 관련 접촉자 23명은 격리됐다.
사하구 기업은행 신평지점과 관련해서는 41명을 조사한 결과 직원의 지인 1명, 가족 1명이 각각 확진됐다. 사하구 기업은행 관련 연관 확진자는 직원 6명, 접촉자 2명이다.
동래구 목욕탕은 N차 접촉자 1명과 격리 중인 이용자 2명이 확진됐고 기존 확진자 4명이 접촉자로 재분류되어 현재까지 확진자는 이용자 77명, 직원 1명, 관련 접촉자 35명이다.
또 사하구 고등학교 관련 접촉자 2명이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사하구 고등학교 연관 확진자는 학생 18명, 접촉자 42명이다.
해운대구 신세계 센텀 명품매장과 관련해서는 현재 752명을 조사했지만 이날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부산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은 961명, 퇴원 7309명, 사망 12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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