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는 자동차산업 근로자 익산·김제·완주 각 600명씩 모두 1800명에게 120만원씩 복지포인트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21억 원을 들여 9월부터 3개 시군지역의 자동차 관련기업 근로자에 최대 120만 원의 복지포인트를 분기별로 30만 원씩 지역사랑카드로 지급한다.

유사 지원사업인 전북청년수당을 지원받거나 사업주의 배우자와 직계존속,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하지 않은 외국인은 지원받지 못한다.
신청기간은 내달 2일부터 31일까지다. 접수는 전북고용안정사업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전북도는 복지포인트 지원효과를 분석해 향후 확대 운영하거나 2단계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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