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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사회연대포럼 "GS글로벌 동해국제터미널 건립 이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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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사회연대포럼이 GS글로벌컨소시엄에 동해국제자원터미널 건립 약속 이행을 촉구했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김남정 동해사회연대포럼 대표가 GS글로벌컨소시엄의 동해신항 국제자원터미널 건립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2021.07.26 onemoregive@newspim.com

26일 동해사회연대포럼은 동해시청 앞에서 GS글로벌컨소시엄의 동해국제원터미널 건립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GS글로벌은 동해시민의 생명을 담보로 이익만을 추구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동해신항 건설을 통해 광물자원의 보다 안전한 처리를 위해 동해국제자원터미널 건립을 추진하였고 GS글로벌컨소시엄은 지난 2018년 2월 사업자로 선정돼 오는 10월 착공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GS글로벌은 탈석탄화 정책으로 석탄물동량 확보의 불확신성과 금융기관 사업자금 대출 어려움 등으로 사업을 포기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동해신항 임항교통시설, 8번 선석 추가, 묵호항 화물처리 기능 이전, 동해항의 국제 여객부두 묵호항 이전 등의 주요 사업들이 GS글로벌의 사업포기에 따라 전면 백지화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GS글로벌컨소시엄의 동해국제자원터미널(동해항 3단계 석탄부두 건설공사) 조감도.[사진=환경영향평가서(초안) 캪쳐]. 2021.07.26 onemoregive@newspim.com

그러면서 "GS글로벌컨소시엄의 사업 포기 분쇄를 위해 끝까지 투쟁하고 GS동해전력이 퇴출되는 그날까지 동해시민은 물론 지역사회단체와 연대해 투쟁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동해사회연대포럼은 "GS글로벌컨소시엄의 사업포기 움직임이 보여지도록 방치한 해양수산부 장관과 동해해수청장의 퇴진과 함께 동해시장과 동해시의회는 동해항 4부두와 GS동해전력간에 일시적으로 설치되었고 기간이 만료된 유연탄 운송 컨베이어 벨트를 철거해 GS그룹에 동해시의 강한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주문했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김남정 동해사회연대포럼 대표가 동해시청 관계자에게 GS글로벌컨소시엄의 동해국제자원터미널 건립(석탄부두 건설) 포기와 관련한 의견서를 전달하고 있다. 2021.07.26 onemoregive@newspim.com

동해사회연대포럼은 "GS글로벌컨소시엄의 동해국제자원터미널 건립 포기는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른 국가재정사업으로 묵호항, 동해항 개발 무산, 동해신항 인입철도 및 진입도로, 2개 선석 재정투입, 1개 선석 추가 등이 무산되는 결과를 가져 올 것"이라면서 동해시 모든 단체에 'GS글로벌컨소시엄의 동해국제자원터미널 건립 반대 음모 분쇄 시민투쟁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동해사회연대포럼은 동해시와 동해지방해양수산청에 GS글로벌컨소시엄의 사업포기 움직임과 관련한 의견서를 전달했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김남정 동해사회연대포럼 대표가 동해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에게 GS글로벌컨소시엄의 동해국제자원터미널 건립(석탄부두 건설) 포기와 관련한 의견서를 전달하고 있다. 2021.07.26 onemoregive@newspim.com

GS글로벌컨소시엄이 동해항 3단계 석탄부두에 건립하기로 한 동해국제자원터미널은 사업비 2680억원이 투입되며 공사기간은 4년으로 계획돼 있다.

사업면적은 7만2600㎡, 건축연면적 4만4904.65㎡에 밀폐형 이송설비 등을 갖추는 것으로 계획돼 있다.

현재 GS글로벌컨소시엄은 석탄부두 건설과 관련 동해항만청에 포기의사를 밝히지는 않은 상태이며 GS동해전력은 이와 관련 GS글로벌과 협의를 진행한 바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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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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