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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서 축사에 선풍기 설치하던 60대 감전사

  • 기사입력 : 2021년07월26일 09:02
  • 최종수정 : 2021년07월26일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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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지역에서 폭염경보 등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축사에 선풍기를 설치하던 60대 남성이 숨졌다.

축사 선풍기 이미지[사진=뉴스핌DB]2021.07.26 lm8008@newspim.com

26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쯤 고령군 성산면 한 축사에서 선풍기를 설치하던 A(69) 씨가 전기에 감전됐다.

A씨는 긴급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날 경북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33℃, 고령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되었다.

lm80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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