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뉴스핌] 박경용 기자 = 전북 무주군보건의료원이 코로나19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생필품키트를 지원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무주군보건의료원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자가격리자 증가가 예상되면서 격리이탈과 확산방지를 위한 자체 긴급구호물품을 확보해 지원하고 있다.

군보건의료원은 보관과 조리가 용이한 식품류인 조미김을 비롯한 초코파이, 통조림 등 6종의 식품을 확보하고 전담공무원을 통한 생필품 배부에 나서고 있다.
의료원 관계자는 "무주군에는 현재 257명 자가격리 주민들이 있다"면서 "자가격리 주민들에게 생활필수품 나눔으로 자가격리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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