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검사 하반기 추가 채용에 총 71명이 지원했다.
공수처는 22일 "올해 하반기 공수처 검사 10명 공개모집에 전체 71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검사 임용은 상반기와 동일하게 공고 및 원서접수, 서류전형, 면접시험, 인사위원회 추천, 대통령 임명 순으로 진행된다"며 "이르면 올해 10월경 임명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공수처는 이달 15~21일 올해 하반기 공수처 검사 원서접수를 진행했다. 이번에 임용되는 공수처 검사는 부장검사 2명과 평검사 8명 등 총 10명이다. 부장검사에 5명, 평검사에 66명이 지원했다.
공수처는 이번 채용에서 더욱 많은 지원자를 받기 위해 공고 기간을 24일, 원서접수 기간을 7일로 연장한 바 있다.
서류전형 방법도 자격 요건만 갖추면 모두 합격시키는 소극적 전형에서 선발 예정 인원의 3배수를 합격자로 결정하는 적극적 전형으로 진행했다.
앞서 공수처는 지난 4월 15일 문재인 대통령 재가를 통해 최석규 부장검사 등 공수처 검사 13명을 임명했다. 정원 23명(부장검사 4명, 평검사 19명) 중 부장검사 2명, 평검사 11명이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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