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진천군은 지역상품권 사용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천사랑카드 발행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주민들이 상품권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달 한국조폐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카드를 발급받으려면 지정 대행점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대행점은 NH농협은행으로 진천읍 6개소(진천군지부, 진천군청출장소, 진천농협 본점, 진천지점, 사석지점, 장관지점), 덕산읍 2개소(덕산농협 본점, 두촌지점), 백곡면 1개소(진천농협 백곡지점), 광혜원면 1개소(광혜원농협 본점) 등 총 10개소다.
구매한도는 지류와 카드를 합쳐서 월 50만원, 모바일은 월 70만원으로 군내 15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있다.
송기섭 군수는 19일 NH농협 진천군청출장소를 방문해 진천사랑카드를 발급 받았다.
군 관계자는 "진천사랑카드와 진천사랑상품권은 모두 10% 할인구매가 가능해 비용 절약과 코로나 시기에 소상공인들의 시름을 덜어줄 수 있는 1석 2조의 구매수단이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