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스핌] 권오헌 기자 =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14일 입장문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전국민 재난지원금 추진 확정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전국민 재난지원금 추진이 합리적이며 바람직한 결정이라고 밝히며 이번 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로 지친 모든 국민들에게 위로금이 되어야 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협의회는 지난 10일 정부가 추진 중인 5차 재난지원금과 관련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선별 없이 지급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한 바 있다.
선별지급은 선별기준이 모호하고 형평성 논란이 있을 뿐만 아니라 선별과정에서 상당한 행정비용이 소요되며 지자체 공무원들은 또 다시 과중한 업무와 민원을 안게 될 것으로 판단했다.
협의회는 최근 발표된 세수는 추경안보다 약 10조원이 더 증가한 43조원 규모로 변화된 정책환경에 맞는 새로운 정책설계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피해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을 위해 추가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황명선 대표회장은 "위축된 내수 경기를 부양시키면 결국 이러한 효과는 세수로 돌아오게 된다. 시민이 살아야 국가도 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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