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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앞둔 외식업계 ′보양식 마케팅′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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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초복을 앞둔 외식업계가 특별 할인, 이벤트 상품 출시 등 마케팅전에 나섰다.

종합외식기업 bhc는 오는 11일 초복을 앞두고 치킨과 삼계탕 제품에 대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 BHC

bhc치킨은 10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1시 30분간 카카오쇼핑라이브를 통해 bhc치킨 인기 메뉴를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치킨 상품권을 5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판매 상품은 bhc치킨의 시그니처 메뉴인 뿌링클을 비롯해 맛초킹, 골드킹 그리고 최근에 선보인 하바네로 포테킹 후라이드 치킨 등 총 4종으로 각각 콜라(1.25L)가 포함된 세트 메뉴다. 이번 프로모션은 판매 수량이 1만3000개로 한정돼 있다. 또한 가맹점에서 비용을 부담하지 않는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bhc가 운영하는 순댓국 전문점 큰맘할매순대국도 배달의민족을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7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에 전 메뉴 3000원을 할인해 판매한다. 특히 초복 시즌인 10일, 11일에는 복날 대표 음식인 '영양 삼계탕'을 1000원 추가 할인이 더해진다.

bhc 관계자는 "무더위를 날리는 복날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즐겨 찾는 가운데 최근에는 젊은 층을 위주로 치킨을 복날 음식으로 먹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라며 "올 초복에도 정성을 담은 bhc의 다양한 메뉴들과 함께 건강한 여름을 나시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사진=더본코리아

더본코리아 브랜드 인생설렁탕도 설렁탕에 삼계탕 레시피를 접목한 '설계탕'을 10일부터 한정 출시한다. 이번 시즌메뉴인 설계탕은 몸에 좋은 음식의 대표격인 설렁탕에 삼계탕의 대표 재료인 큼직한 닭다리를 통으로 넣은 이색 보양식이다.

복날을 맞아 특별히 선보이는 설계탕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인생설렁탕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판매 기간은 삼복(초복, 중복, 말복) 당일 전후로 3일씩 총 9일간이다. 일부 매장에서는 다음달 11일까지 상시 판매된다.

인생설렁탕 관계자는 "일년 중 가장 더운 복날, 보양식을 찾는 고객들의 원기회복을 돕고 입맛을 돋우기 위해 '설계탕'을 준비했다"라며, "대표적인 보양식 하면 떠오르는 설렁탕과 삼계탕이 만난 이번 시즌메뉴와 함께 활력이 넘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om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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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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